기사
빈말은 없다 : 연속소설
- 개인저자
- 김병훈
- 수록페이지
- 22-45 p.
- 발행일자
- 2002.01.14
- 출판사
- 문예출판사
| 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|---|---|---|---|
| 축복의 흰눈 : 시 | 김형준 | -4 | |
| 비범한 예지, 탁월한 예술적천품의 정화 | 최길상 | 5-7 | |
| 힘차게 나붓기라 총대우의 붉은기여 : 시 | 울라지미르 표도로비치 베료진 | -8 | |
| 새해가 오고 다시 또 와도 : 시 | 박현철 | -9a | |
| 창작가, 예술인들은 시대와 인민대중의 량심의 대변자이다 : 명언해설 | - | -9 |
| 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|---|---|---|
| 주체의 문학예술은 혁명적세계관확립의 위력한 수단 | 김병훈 | 1985.02.05 |
| 길동무들 : 단편소설 | 김병훈 | 2004.05.27 |
| (조선문학) 잡지가 걸어온 영광에 찬 로정을 돌이켜보며 | 김병훈 | 2007.02.05 |
| <해주-하성>서 온 편지 | 김병훈 | 2004.08.19 |
| 농사제일주의는 우리 당이 견지하고 있는 중요한 원칙 | 김병훈 | 1986.04.0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