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노래의 여운에 대한 생각 : 평론
- 개인저자
- 최언경
- 수록페이지
- 46-48 p.
- 발행일자
- 2002.01.14
- 출판사
- 문예출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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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복의 흰눈 : 시 | 김형준 | -4 | |
비범한 예지, 탁월한 예술적천품의 정화 | 최길상 | 5-7 | |
힘차게 나붓기라 총대우의 붉은기여 : 시 | 울라지미르 표도로비치 베료진 | -8 | |
새해가 오고 다시 또 와도 : 시 | 박현철 | -9a | |
창작가, 예술인들은 시대와 인민대중의 량심의 대변자이다 : 명언해설 | - | -9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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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학작품의 철학적 깊이와 작가의 창작적사색 | 최언경 | 1980.09.19 |
사회주의현실주제작품창작과 의의있는 인간문제의 탐구 : 지상토론 | 최언경 | 1979.03.12 |
로동계급의 신념에 대한 진실한 화폭 : 평론 | 최언경 | 1989.07.06 |
시대정신의 진실한 구현과 90년대 성격창조문제를 두고 : 작가연단 | 최언경 | 1991.05.11 |
수령영생기원의 숭엄한 서사시적화폭 : 평론 | 최언경 | 1998.01.0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