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탄과 꽃
- 개인저자
- 강성국
- 수록페이지
- -17 p.
- 발행일자
- 2002.05.15
- 출판사
- 문예출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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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홍치마저고리 : 시 | 로경철 | -4 | |
정치가 뚫고 들어가기 힘든 곳도 문학예술은 뚫고 들어 갈수 있으며 총포를 가지고 쟁취할수 없는것도 문학예술을 가지고 쟁취할수 있다 : 명언해설 | 김정일 | -5a | |
해살 : 시 | 박현철 | -5 | |
내 삶의 별 : 시 | 김철혁 | -6 | |
소백수 물맛 : 가사 | 안윤식 | -6b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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탄전의 저녁풍경 : 시 | 강성국 | 2001.02.12 |
내 나이 : 시 | 강성국 | 1991.05.11 |
우리는 열일곱살 : 가사 | 강성국 | 2002.10.16 |
꽃으로 피라고 : 시 | 강성국 | 1992.06.13 |
나의 이름은 <08호>다 : 서정시 | 강성국 | 1994.06.1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