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벌이 터치는 목소리 : 시
- 개인저자
- 서봉제
- 수록페이지
- -18a p.
- 발행일자
- 2002.05.15
- 출판사
- 문예출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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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홍치마저고리 : 시 | 로경철 | -4 | |
정치가 뚫고 들어가기 힘든 곳도 문학예술은 뚫고 들어 갈수 있으며 총포를 가지고 쟁취할수 없는것도 문학예술을 가지고 쟁취할수 있다 : 명언해설 | 김정일 | -5a | |
해살 : 시 | 박현철 | -5 | |
내 삶의 별 : 시 | 김철혁 | -6 | |
소백수 물맛 : 가사 | 안윤식 | -6b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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빛나라, 정일봉이여 : 시 | 서봉제 | 1988.12.05 |
청봉의 샘물가에서 : 시 | 서봉제 | 1979.05.12 |
백두산으로 오르신 길 : 시 | 서봉제 | 1989.01.05 |
그날의 전사들을 그리시며 : 시 | 서봉제 | 1989.04.06 |
이것은 전설이 아닙니다 : 시 | 서봉제 | 2004.01.1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