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우리 장군님은 젊으시다 : 시
- 개인저자
- 김봉남
- 수록페이지
- -20 p.
- 발행일자
- 2002.06.15
- 출판사
- 문예출판사
| 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|---|---|---|---|
| 우리는 무적의 김정일군대 : 시 | 안정기 | -4a | |
| 우리의 6월 19일 : 시 | 신문경 | -4 | |
| 내 나라 아리랑 : 시 | 박두천 | -5a | |
| 백두산 아들의 인사 : 시 | 리창식 | -5 | |
| 인간의 노래 : 단편소설 | 박윤 | 6-15 |
| 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|---|---|---|
| 노예의 운명을 타개하자 : 수기 | 김봉남 | 1988.01.18 |
| 우리 식으로 인민경제 중 중요부문의 콤퓨터화를 실현하기 위한 위대한 령도 | 김봉남 | 2002.07.22 |
| 속삭임소리 : 단시 | 김봉남 | 2001.05.26 |
| 고향벌이 넓어 지니 마음도 넓어졌소 | 김봉남 | 2002.05.25 |
| 세사람의 웃음소리 : 시 | 김봉남 | 2002.12.2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