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[추억에 남는 시] 대의원이 나서는 구내
- 개인저자
- 정문향
- 수록페이지
- 18- p.
- 발행일자
- 2009.03.05
- 출판사
- 문예출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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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머리글] 작가들은 총진군의 나팔소리 높이 울리며 올해를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해로 빛내이는데 이바지하는 문학작품을 더 많이 창작하자 | - | 3- | |
[혁명전설] <온성돌배나무> | - | 5- | |
뾰족봉은 치솟아(시) | 서봉제 | 6- | |
[혁명일화] 표식비가 아니라 대기념비를! | - | 7- | |
어머님의 미소(가사) | 채근수 | 7-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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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고주신 그 사랑 끝이 없건만 : 시 | 정문향 | 1976.02.05 |
높은 정신적자세와 깊은 정서적토양 | 정문향 | 1979.01.11 |
현실을 다양하게 노래하며 시문학을 더욱 다양한 양상으로 꽃피우자 : 론설 | 정문향 | 1975.08.04 |
우리 인민만이 지닌 행복을 생각하며 : 수필 | 정문향 | 1975.09.04 |
나는 너를 떠날수 없다 : 시 | 정문향 | 1989.06.0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