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문학전선에서 첨단돌파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게 하는것은 작가들이 지닌 시대적임무(론설)
- 개인저자
- 최길상
- 수록페이지
- 38 p.-
- 발행일자
- 2010.04.05
- 출판사
- 문예출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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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양절의 꽃바구니(시) | 한원희 | 4 - | |
주체의 태양의 숭고한 모습을 더 빛나게 형상하자(머리글) | - | 5 - | |
위대한 수령님 추억속에 | - | 6 - | |
[혁명전설] 하늘이 준 상봉 | - | 7 - | |
영광이 있으라! (시) | 박현철 | 9 -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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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론가적 재능과 열정, 예술적감각 : 20세기의 추억 | 최길상 | 2000.05.10 |
혁명의 성산 백두산은 천하의 명승 : 론설 | 최길상 | 1979.06.12 |
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건국업적은 우리 문학의 영원한 형상원천 : 론설 | 최길상 | 1998.09.07 |
주체적문예사상은 우리 문학예술의 넋이며 생명선이다 : 론설 | 최길상 | 1991.03.11 |
시대의 넋과 시인의 심장 : 평론 | 최길상 | 1991.07.1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