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(시)별들이 흐르는 창가에서
- 개인저자
- 채동규
- 수록페이지
- [24]-[24] p.
- 발행일자
- 2022.09.05
- 출판사
- 문예출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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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론설)억센 의지와 완강한 분발력으로 주체문학예술발전의 새로운 개화기를 펼쳐나가자 | 신정수 | [3]-[5] | |
(시)그 념원의 하늘가에 | 박정철 | [6]-[6] | |
(시)민들레는 피여웃습니다 외 1편 | 김영옥 | [7]-[7] | |
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문풍 | - | [7]-[7]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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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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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산골마을 분교에서 자랐다 : 시 | 채동규 | 2004.03.19 |
노을 고운 땅에서 : 시 | 채동규 | 2004.07.19 |
자전거산보 : 시 | 채동규 | 1995.08.2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