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(단평)이 땅우에 펼쳐진 새로운 은하계에 대한 특색있는 시적형상
- 개인저자
- 신정수
- 수록페이지
- [63]-[64] p.
- 발행일자
- 2022.04.05
- 출판사
- 문예출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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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)아, 수령님품이여 | 박정철 | [4]-[4] | |
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문풍 | - | [4]-[4] | |
(가사)수령님 밤이 퍽 깊었습니다 | 윤두근 | [5]-[5] | |
(시)포전길에 봄비가 내리네 | 박금실 | [5]-[5] | |
(담시묶음)고산진의 닭알이야기(외 2편) | 렴철성 | [6]-[8]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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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단평) 깊고 넓은 바다가 출렁이는 아담한 단편소설 | 신정수 | 2015.12.01 |
(평론묶음)아름다운 생활의 노래를 불러준 시인에게 | 신정수 | 2020.05.05 |
(단평)극적견인력을 담보하는 인물관계 | 신정수 | 2022.08.05 |
풍자해학적들을 감정으로 충만된 전시가요들을 더듬어 | 신정수 | 2006.07.21 |
(단평) 뜨거운 정의 바다에 대한 감명깊은 형상 | 신정수 | 2016.10.0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