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(단편소설)어머니의 눈
- 개인저자
- 황규휘
- 수록페이지
- [47]-[60] p.
- 발행일자
- 2022.06.05
- 출판사
- 문예출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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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)존엄의 기발 우러르며 | 하영수 | [3]-[3] | |
(시)첫 삽 | 최원찬 | [3]-[4] | |
(시)위대한 년대 | 차승수 | [4]-[4] | |
(시)그는 어디에 있는가 | 송성희 | [5]-[5] | |
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문풍 | - | [5]-[5]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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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의 길 : 시 | 황규휘 | 1999.01.28 |
철탑우에서 새날을 맞으며 : 시 | 황규휘 | 2001.01.29 |
하얀 기념비 : 풍자시 | 황규휘 | 1999.10.27 |
태양을 노래한다 : 정론 | 황규휘 | 1996.02.22 |
위대한 숙망 : 정론 | 황규휘 | 2000.07.2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