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남조선은 세계최대의 채무지대
- 개인저자
- 손종철
- 수록페이지
- 87-91 p.
- 발행일자
- 1986.10.08
- 출판사
- 근로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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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ㅌ.ㄷ>의 결성은 조선혁명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놓은 력사적사변 | 강성산 | 3-8 | |
<ㅌ.ㄷ>는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어 나가기 위한 전위조직 | 린춘추 | 9-14 | |
조선로동당은 <ㅌ.ㄷ>의 전통을 계승한 영광스러운 당 | 김환 | 15-20 | |
<ㅌ.ㄷ>를 뿌리로 하여 자라난 우리 당은 세계혁명위업에 충실한 위대한 당 | 황장엽 | 21-26 | |
당리론선전사업을 더욱 깊이있게 진행하자 : <근로자>창간 40돐에 즈음하여 | - | 27-33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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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국의 길로 줄달음치고있는 남조선경제 | 손종철 | 1997.04.14 |
남조선의 경제파국은 <<외자도입>>의 필연적산물 | 손종철 | 1998.07.14 |
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밝히신 현대제국주의에 관한 사상리론의 독창성 | 손종철 | 2002.01.16 |
남조선경제의 식민지반자본주의적 성격 | 손종철 | 1994.10.12 |
어버이수령님의 통일유훈을 기어이 실천해나가겠다 : 연단 | 손종철 | 1995.04.1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