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친선의 정 넘치는 중국방문의 길에서
- 개인저자
- 김기반
- 수록페이지
- 92-96 p.
- 발행일자
- 1986.11.08
- 출판사
- 근로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---|---|---|---|
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3대혁명을 더욱 힘있게 다그치자 | 장성택 | 3-9 | |
우리의 인민정권은 가장 우월한 주체적인 정권 | 리용익 | 10-15 | |
당은 인민을 위하고 인민은 당을 믿고 따르는 우리 사회의 혁명적풍모 | 리원경 | 16-21 | |
인민군대는 조국과 인민의 보위자이며 사회주의건설의 적극적인 참가자이다 | 김덕현 | 22-27 | |
주체철학에서 인간문제 | 리성준 | 28-33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---|---|---|
주체형의 혁명가의 빛나는 구감 | 김기반 | 1980.06.14 |
당세포는 대중속에서 활발히 움직여야 한다 | 김기반 | 1984.10.04 |
항일유격대식학습방법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학습방법 | 김기반 | 1983.11.03 |
혁명전통교양과 계급교양 | 김기반 | 1973.07.02 |
조선공산주의운동의 참다운 력사적시원과 당창건의 조직사상적기초의 축성 | 김기반 | 1975.12.0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