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신년사
- 개인저자
- 김일성
- 수록페이지
- 2-8 p.
- 발행일자
- 1983.01.01
- 출판사
- 근로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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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년사 | 김일성 | 2-8 | |
당은 사회주의, 공산주의 사회의 향도적력량 | 서윤석 | 9-15 | |
항일혁명투쟁시기의 첫 당조직은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시원 | 주용목 | 16-22 | |
정치사업선행은 혁명과 건설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원칙적 요구 | 김천식 | 23-28 | |
국방에서 자위를 실현하는 것은 자주 독립국가건설의 근본원칙 | 최경환 | 29-34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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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세아에 대한 미제의 침략과 간섭을 철저히 짓부시자캄보쟈국가원수이며 캄보쟈민족통일전선위원장인 노로돔 시하누크친왕을 환영하는 평양시군중대회에서 한 연설 1973년 4월 16일) | 김일성 | 1973.05.02 |
뻬루조선친선문화협회 서기장이 제기한 질문에 대한 대답 | 김일성 | 1974.10.05 |
청년들은 주체혁명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가 되자 : 조선사회주의로동청년동맹 제7차대회에서 한 연설 1981년 10월 24일 | 김일성 | 1981.11.21 |
로동계급은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하는 투쟁에서 핵심부대가 되자 : 조선직업총동맹 제6차대회에서 한 연설 1981년 11월 30일 | 김일성 | 1981.12.21 |
신년사 | 김일성 | 1989.01.1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