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군사파쑈통치는 민주주의와 량립될수 없다
- 개인저자
- 박동근
- 수록페이지
- 82-86 p.
- 발행일자
- 1987.06.09
- 출판사
- 근로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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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선반도에서 공고한 평화와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하여 | - | 3-7 | |
백두의 혁명정신을 계승하고 빛나게 구현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숭고한 의무 | 김원전 | 8-13 | |
주체사상의 요구대로 살며 일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확고한 혁명적의지 | 정락선 | 14-18 | |
일군들은 높은 인민성을 지녀야 한다 | 김히택 | 19-24 | |
로동당시대에 사는 우리 인민의 민족적 긍지와 자부심 | 리주설 | 25-29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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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조선괴뢰정권은 신식민주의 예속정권의 전형 | 박동근 | 1985.06.06 |
더욱 강화되고있는 미제의 남조선시장 략탈책동 | 박동근 | 1986.03.07 |
남조선괴뢰들이 떠벌이는 <산업평화론>의 반동적본질 | 박동근 | 1990.07.16 |
남조선경제의 파국적 위기 | 박동근 | 1989.08.14 |
전면적파국에 직면한 남조선농업 | 박동근 | 1992.04.1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