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자주, 평화통일, 민족적대단결의 3대원칙에 기초하여 조국통일위업을 촉진시키자
- 개인저자
- 전금철
- 수록페이지
- 53-58 p.
- 발행일자
- 1977.07.11
- 출판사
- 근로자사
| 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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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당성, 로동계급성, 인민성은 공산주의혁명가가 지녀야 할 고상한 품성 | - | 2-7 | |
| 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강반석녀사는 조선공산주의녀성 운동의 탁월한 지도자이시다 | - | 8-13 | |
| 행정경제사업에 대한 정치적지도는 당적령도의 기본요구 | 한용선 | 14-19 | |
| 우리 정권기관은 인민생활을 책임진 인민의 충복 | 김창주 | 20-26 | |
| 사로청조직들의 전투적과업을 휘황히 밝혀준 강령적 지침 | 지재룡 | 27-33 |
| 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|---|---|---|
| 다시 꽃펴난 <양서벌전설> | 전금철 | 2008.06.15 |
| 북남정치협상회의는 통일방도에 대한 민족적 합의를 이룩할수 있게 하는 합리적인 방법 | 전금철 | 1989.03.13 |
| 조국통일 5개 방침은 가장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통일방침 | 전금철 | 1990.09.17 |
| 조국통일범민족련합은 조국통일위업을 더욱 앞당겨나가기 위한 전민족적통일운동체 | 전금철 | 1991.07.18 |
|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거시키고 북과 남사이에 불가침선언을 채택하는것은 조국통일의 선결조건 | 전금철 | 1988.12.1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