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정치성과 인간성을 옳게 결합하여 그리는것은 공산주의혁명가의 전형창조에서 나서는 필수적요구
- 개인저자
- 김하명
- 수록페이지
- 33-38 p.
- 발행일자
- 1978.03.13
- 출판사
- 근로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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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대혁명로선은 사회주의, 공산주의 건설에서 우리 당이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전략적방침 | - | 2-9 | |
주체의 홰불로 조국광복의 서광을 비쳐준 력사적인 회의 : 왕재산회의 45돐에 즈음하여 | - | 10-14 | |
근로인민대중은 력사의 주체이며 사회발전의 동력 | 리수근 | 15-21 | |
정권기관일군들은 군중속에 들어가야 한다 | 최창호 | 22-26 | |
학교교육과 사회교육을 결합하는것은 사회주의제도의 본성에 맞는 우월한 교육방법 | 류금선 | 27-32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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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규보와 그의 작품에 대하여 | 김하명 | 1989.02.20 |
시인 박팔양과 그의 작품에 대하여 : 작가와 작품 | 김하명 | 1992.05.13 |
문학예술창작에서 종자를 바로쥘데 대한 당의 독창적인 문예사상 | 김하명 | 1973.06.02 |
작가는 시대의 앞장에서 생활을 선도하는 기수 | 김하명 | 1984.12.0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