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남조선사회는 <부익부, 빈익빈>의 썩고 병든 사회
- 개인저자
- 손진팔
- 수록페이지
- 53-57 p.
- 발행일자
- 1979.12.17
- 출판사
- 근로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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긍정감화교양은 사회주의사회에서의 위력한 대중교양방법 | - | 2-8 | |
주체사상이 밝혀주는 혁명에대한 관점과 태도 | 리상걸 | 9-14 | |
당정책에 대한 절대성, 무조건성은 일군들의 숭고한 혁명적기풍 | 한룡석 | 15-20 | |
군중속에 깊이 들어가는것은 관료주의를 극복하기 위한 중요한 방도 | 리용규 | 21-26 | |
창작적개성을 살리는것은 사회주의적 문학예술의 본성적요구 | 김하명 | 27-32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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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렬주의자들의 <두개 조선>조작책동은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 | 손진팔 | 1977.08.11 |
온 세계의 자주화와 쁠럭불가담운동 | 손진팔 | 1982.08.23 |
미제의 아세아침략정책은 전면적으로 파산되고있다 | 손진팔 | 1973.07.02 |
쁠럭불가담운동의 숭고한 리념은 승리하고있다 | 손진팔 | 1976.07.10 |
(두개 조선)조작책동은 민족의 영구분렬을 추구하는 범죄행위 | 손진팔 | 1978.05.1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