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당일군은 군중의 친근한 벗이 되고 혁명동지가 되여야 한다
- 개인저자
- 김학봉
- 수록페이지
- 24-28 p.
- 발행일자
- 1985.06.06
- 출판사
- 근로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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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선반도에서 새 전쟁의 위험을 막고 공고한 평화를 이룩하자 | - | 3-8 | |
주체의 혁명로선을 선포한 력사적회의 : 카륜회의 55돐에 즈음하여 | 전상길 | 9-13 | |
높은 목표를 향하여 계속전진, 계속혁신하는 것은 우리 인민의 혁명적 투쟁기풍 | 조창덕 | 14-18 | |
사람의 주동적활동과 객관적조건 | 리재권 | 19-23 | |
당일군은 군중의 친근한 벗이 되고 혁명동지가 되여야 한다 | 김학봉 | 24-28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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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령, 당, 대중은 운명을 같이하는 사회정치적 생명체 | 김학봉 | 1987.12.10 |
시범단위를 창조하고 일반화하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 | 김학봉 | 1986.10.08 |
당의 령도는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키는 기본요인 | 김학봉 | 1991.12.19 |
주체사상교양은 사상사업에서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야 할 중심과업 | 김학봉 | 1989.11.14 |
승리에 자만하지 않고 계속 전진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질 | 김학봉 | 1990.12.1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