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당의 로선과 정책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끝까지 관철하는것은 주체형의 혁명가의 고유한 투쟁기풍
- 개인저자
- 김학봉
- 수록페이지
- 27-32 p.
- 발행일자
- 1989.01.12
- 출판사
- 근로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---|---|---|---|
신년사 | 김일성 | 3-9 | |
승리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앙양을 이룩하자 | - | 10-15 | |
사상의 일색화는 령도의 유일성을 보장하기 위한 확고한 담보 | 서윤석 | 16-21 | |
조직관은 주체의 혁명관의 중요구성부분 | 강정석 | 22-26 | |
당의 로선과 정책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끝까지 관철하는것은 주체형의 혁명가의 고유한 투쟁기풍 | 김학봉 | 27-32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---|---|---|
수령, 당, 대중은 운명을 같이하는 사회정치적 생명체 | 김학봉 | 1987.12.10 |
시범단위를 창조하고 일반화하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 | 김학봉 | 1986.10.08 |
당일군은 군중의 친근한 벗이 되고 혁명동지가 되여야 한다 | 김학봉 | 1985.06.06 |
당의 령도는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키는 기본요인 | 김학봉 | 1991.12.19 |
주체사상교양은 사상사업에서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야 할 중심과업 | 김학봉 | 1989.11.1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