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래일의 통일에로 이어나갈 빛나는 전망을 열어준 강령적지침
- 개인저자
- 박영숙
- 수록페이지
- -33 p.
- 발행일자
- 1992.03.02
- 출판사
- 근로단체출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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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원 : 정론 | 김련옥 | 9-11 | |
녀성들을 주체형의 공산주의혁명가로 | 본사기자 | 11-12 | |
항일혁명의 불길속에서 녀성들을 키워주시여 | 최성숙 | 13-14 | |
세월이 흐를수록 더해지는 사랑 : 태성할머니와 그 며느리들에게 돌려주신 믿음 | 본사기자 | 15-16 | |
위인의 품에서 인생의 봄을 누리고있습니다 | 류미영 | 17-19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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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가꿀 땅(련시) | 박영숙 | 2009.10.05 |
나는 이렇게 어머니가 되였다 : 수기 | 박영숙 | 1993.01.28 |
조선화 <어린이 건강집단> : 미술작품 | 박영숙 | 1976.07.07 |
가정혁명화와 녀성들의 책임 | 박영숙 | 1999.05.10 |
우리 녀성들을 애국운동의 한길로 이끌어주신 은혜로운 손길 | 박영숙 | 2008.03.0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