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유자녀들이 안겨사는 품
- 개인저자
- 강영희
- 수록페이지
- 10-11 p.
- 발행일자
- 1998.11.09
- 출판사
- 근로단체출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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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회주의경제관리체계를 확고히 세워주신 우리 수령님 | 본사기자 | 3-4 | |
고난과 시련은 만복의 어머니 | 본사기자 | -4 | |
태양의 품에 안아주신 사랑 | 박경숙 | -5 | |
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자 : 정론 | 신동수 | 6-7 | |
위대한 령장을 모시여 우리는 이긴다 | 염순희 | 8-9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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녀성들의 까막눈을 틔워주시려고 | 강영희 | 1998.07.09 |
몸소 강행군길의 진두에 서시여 | 강영희 | 1998.05.09 |
이 땅이 나는 좋아 : 가사 | 강영희 | 2000.11.29 |
녀성동맹사업을 활력있게 벌려나가도록 이끄시여 | 강영희 | 2000.03.10 |
일곱발과 한발 : 수필 | 강영희 | 2001.04.0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