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피로써 유격구를 사수하였다
- 개인저자
- 김성남
- 수록페이지
- -11 p.
- 발행일자
- 2003.02.06
- 출판사
- 근로단체출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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녀성동맹을 강력한 조직으로 | 본사기자 | 9-10 | |
피로써 유격구를 사수하였다 | 김성남 | -11 | |
전설적인 위인 : 정론 | 한영희 | 12-13 | |
2월에 새겨 진 선군령장의 헌신의 자욱 | 본사기자 | 14-15 | |
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인민의 리익을 옹호할데 대하여 하신 말씀(발취) | - | -15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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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분과 의리 | 김성남 | 2005.12.11 |
사랑 받는 녀맹일군 : 평안북도 염주군 인광리녀맹위원장 최애희동무 | 김성남 | 2003.07.07 |
온 넋과 심장을 바쳐:함주군 읍초급녀맹위원회 25부문위원회 사업에서 | 김성남 | 2005.06.11 |
아연효모와 건강 | 김성남 | 2007.04.03 |
[력사상식] 중인, 아전 | 김성남 | 2007.05.0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