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어머니라 불렀습니다
- 개인저자
- 김옥순
- 수록페이지
- -34 p.
- 발행일자
- 2008.01.09
- 출판사
- 근로단체출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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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공동사설>공화국 창건 60돐을 맞는 올해를 조국청사에 아로새겨질 력사적전환의 해로 빛내이자 | - | 3-7 | |
<사설>녀성들은 경제강국건설에서 총공격전의 북소리 드세차게 울려가자 | - | 8-9 | |
<송시> 위대한 장군님께 드리는 축원의 노래 | 신병윤 | -10 | |
녀성동맹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나가도록 하시여 | 리광림 | 11-12 | |
몸소 연예선전대를 이끄시고 | 조성찬 | 12-13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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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국해방의 나날에 | 김옥순 | 1995.07.06 |
그리워 목 메입니다 : 수기 | 김옥순 | 2003.09.08 |
고구려의 무술기풍 | 김옥순 | 1992.07.27 |
혁명의 미래에 대한 열렬한 사랑 | 김옥순 | 1992.11.02 |
불멸의 송시를 가슴깊이 새기며 : 숭고한 뜻 받들어가리 | 김옥순 | 1993.01.0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