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녀맹일군들은 모든 사업을 끝장을 볼 때까지 혁명적으로 근거있게 내밀자
- 개인저자
- 리영만
- 수록페이지
- -41 p.
- 발행일자
- 2008.01.09
- 출판사
- 근로단체출판사
| 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|---|---|---|---|
| <공동사설>공화국 창건 60돐을 맞는 올해를 조국청사에 아로새겨질 력사적전환의 해로 빛내이자 | - | 3-7 | |
| <사설>녀성들은 경제강국건설에서 총공격전의 북소리 드세차게 울려가자 | - | 8-9 | |
| <송시> 위대한 장군님께 드리는 축원의 노래 | 신병윤 | -10 | |
| 녀성동맹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나가도록 하시여 | 리광림 | 11-12 | |
| 몸소 연예선전대를 이끄시고 | 조성찬 | 12-13 |
| 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|---|---|---|
|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의 획기적전환의 길을 밝혀준 강령적지침 | 리영만 | 2007.06.02 |
| 주체의 혁명관확립의 가장 옳바른 길을 밝혀준 강령적문헌 | 리영만 | 2007.10.02 |
| 사회주의조국의 위대한 수호자 | 리영만 | 2007.08.02 |
| 공화국의 존엄을 온 세상에 떨치시여 | 리영만 | 2007.09.02 |
| 열매와 뿌리: 창성군상업관리소 녀맹초급단체위원장 윤옥영동무에 대한 이야기 | 리영만 | 2006.04.1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