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언제나 대오의 앞장에 서서: 봉산군 독정리 초급녀맹위원회 위원장 정명순동무
- 개인저자
- 김학성
- 수록페이지
- 52-53 p.
- 발행일자
- 2005.05.11
- 출판사
- 근로단체출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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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소 녀성들의 일터에 찾아오시여 | 리영희 | 3-5 | |
농촌경리일군으로 내세워주시여 | - | 5-6 | |
무산땅에 울린 멸적의 총성 | - | 7-8 | |
조국광복의 밝은 서광을 안아온 력사적사변 | - | 8-9 | |
강성대국건설의 전환을 마련하시려 | 방순희 | 9-10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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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끼기르기 운동을 힘있게 | 김학성 | 2002.01.03 |
반일교양의 도수를 높혀:재령광산 초급여맹위원회에서 | 김학성 | 2005.04.11 |
독일의 통일문제와 국제정치 | 김학성 | 2002.06.24 |
모든 녀맹원들은 반제계급의식으로 튼튼히 무장하자 | 김학성 | 2004.05.10 |
사업에서 중심고리를 정확히 찾아쥐고 | 김학성 | 2004.08.1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