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인민군군인들의 친어머니가 되여
- 개인저자
- 리명철
- 수록페이지
- 40-41 p.
- 발행일자
- 2006.12.11
- 출판사
- 근로단체출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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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일부녀회를 결성하시던 나날에 | 안봉근 | 3-4 | |
<3.1 월간> | - | -5 | |
총대로 혁명을 개척하고 승리에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 | - | 6-7 | |
병사들을 찾아 끝없이 이어가신 길 | 김성남 | 8-9 | |
야전솜옷 | - | -9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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농민들의 세기적인 숙망을 풀어주시여 | 리명철 | 2006.03.11 |
화목한 가정: 평양시 형제산구역 석전동 30인민반 박춘실녀성의 가정 | 리명철 | 2006.07.11 |
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산림조성사업과 보호관리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투쟁(1970년대 말~1980년대 중엽) | 리명철 | 2001.07.20 |
농업혁명 방침을 철저히 관철하도록 이끄시여 | 리명철 | 2005.12.11 |
쌀은 곧 사회주의이며 알곡생산을 위한 투쟁은 사회주의의 승리를 위한 투쟁이다 | 리명철 | 2006.01.1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