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[녀맹통신원소식] 20년을 하루와 같이, 남모르게 바쳐가는 애국의 땀, 더 밝고 환하게
- 개인저자
- 녀맹통신원 손명숙, 채순옥, 김영심
- 수록페이지
- -38 p.
- 발행일자
- 2008.05.02
- 출판사
- 근로단체출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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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라의 부강발전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시여 | 본사기자 | -3 | |
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의 휘황한 전망을 펼치시여 | 본사기자 | -4 | |
혁명전통의 계승발전과 그 교양강화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 | 김영심 | -5 | |
녀성들을 혁명화의 한길로 이끌어주시여 | 본사기자 | -6 | |
20원에 깃든 사랑의 전설 | 본사기자 | -7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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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녀맹통신원소식) 어머니의 참다운 행복은 어디에 | 녀맹통신원 리광옥, 녀맹통신원 리미숙 | 2019.11.07 |
(녀맹통신원소식) 애국의 마음 고치산마다에 | 녀맹통신원 오명실, 녀맹통신원 리경준 | 2019.12.07 |
(녀맹통신원소식) 푸른 숲은 애국을 노래한다 | 녀맹통신원 김영희, 녀맹통신원 차은심 | 2019.12.07 |
(녀맹통신원소식)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천으로 | 녀맹통신원 박은주, 녀맹통신원 장경희 | 2019.11.07 |
녀맹통신원소식 | 녀맹통신원 채순옥 | 2008.11.0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