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어머니들의 자랑
- 개인저자
- 녀맹원 옥봉녀 외 1인
- 수록페이지
- 36-37 p.
- 발행일자
- 2008.10.02
- 출판사
- 근로단체출판사
| 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|---|---|---|---|
| 조선로동당은 <ㅌ.ㄷ>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나아가는 위대한 당 | 한창수 | 3-4 | |
| 위대한 은인, 절세의 애국자를 우러러 | 본사기자 | 5-6 | |
| 나라의 주인으로 키워주신 어버이품 | 본사기자 | -7 | |
| 선군정치로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내가는 로숙하고 세련된 조선로동당 | 곽광현 | 8-9 | |
| 우리 당을 수령님의 존함으로 빛나는 당으로 | 본사기자 | -9 |
| 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|---|---|---|
| (지상토론) 시어머니이기전에 혁명선배입니다 | 녀맹원 정경숙 | 2008.12.02 |
| 시어머니는 나의 어머니 | 녀맹원 신옥금 | 2008.12.02 |
| (연단) 시대앞에 지닌 어머니의 책임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| 녀맹원 서혜옥 | 2019.12.07 |
| 인민의 어버이 외 2편 | 리수원 외 1인 | 2008.11.05 |
| 한해가 흘렀다 외 1편 | 장명길 외 1인 | 2008.12.0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