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(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) 지휘간은 대원들의 생활을 책임질줄 알아야 한다시며
- 개인저자
- 강위룡
- 수록페이지
- 40-41 p.
- 발행일자
- 2012.09.02
- 출판사
- 근로단체출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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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정론) 우리 장군님처럼 조국을 사랑하자 | 본사기자 김경숙 | 3-4 | |
(회고록학습자료)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회고록 <세기와 더불어>(계승본) 8권 | - | 5-7 | |
함께 보내진 6.6절의 하루 | 본사기자 | 7- | |
녀성동맹을 참다운 민주주의적대중조직으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| 현정숙 | 8-9 | |
건국의 초행길을 헤지시던 나날에 | 본사기자 | 9-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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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대의 청년장군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하시다 | 강위룡 | 1992.04.27 |
억센 뿌리에서 | 강위룡 | 1996.10.07 |
잊지 못할 곰산밀영에서 : 절세의 위인을 추억하여 | 강위룡 | 1997.05.07 |
(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) 지휘관은 대원들의 생활을 책임질줄 알아야 한다시며 | 강위룡 | 2014.12.02 |
(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) <유격대부부살림집>에 깃든 이야기 | 강위룡 | 2019.09.0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