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우리 당마크- 마치와 낫과 붓
- 개인저자
- 본사기자
- 수록페이지
- 4- p.
- 발행일자
- 2013.10.02
- 출판사
- 근로단체출판사
| 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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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영원히 휘날리라, <ㅌ,ㄷ>의 기치여! | 본사기자 | 3- | |
| 매혹과 흠모가 낳은 부탁 | 본사기자 | 4-5 | |
| 우리 당마크- 마치와 낫과 붓 | 본사기자 | 4- | |
| 산골마을의 새 분교 | 본사기자 | 5- | |
| 절세위인의 불멸의 당건설업적 영원하리라 | 본사기자 | 6- |
| 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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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(각 도소식) 더 많은 전기설비를/첨단돌파전을 힘있게 벌려/성능높은 축산설비들을 | 본사기자/본사기자/본사기자 | 2017.06.05 |
| (각 도소식) 지대적특성에 맞게/더 많은 과일나무를 심어/우리 소조원 | 본사기자/본사기자/본사기자 | 2019.08.05 |
| (각 도소식) 덕을 본다/단합된 힘으로/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려 | 본사기자/본사기자/본사기자 | 2019.05.05 |
| (각 도소식) 군중적운동으로 힘있게/더 많은 동발나무를/알곡증산에 이바지할 일념으로 | 본사기자/본사기자/본사기자 | 2019.06.05 |
| (각 도소식) 전력의 도중손실을 줄여/기술혁신의 앞장에서/탄부된 그 영예 소중히 간직하고 | 본사기자/본사기자/본사기자 | 2019.10.0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