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선진과학기술을 적극 받아들여 고치생산을 끊임없이 늘여나가겠다
- 개인저자
- 박순실
- 수록페이지
- 43-43 p.
- 발행일자
- 2014.08.02
- 출판사
- 근로단체출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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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사설) 사상전의 집중포화로 전동맹이 끓게 | - | 3-3 | |
주체적인 유격전법으로 조국해방을 안아오신 전설적영웅 | 김형남 | 4-4 | |
몸소 공장터전도 잡아주시여 | 본사기자 | 5-5 | |
갑산집할머니의 진정 | 본사기자 | 6-7 | |
저명한 정치학박사의 심장의 고백 | 본사기자 | 7-7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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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원희 그날의 연풍소녀로 살렵니다 | 박순실 | 2012.12.10 |
더 많은 누에고치를 생산하여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유훈관철에서 전동맹의 앞장에 서겠다 | 평성시 하차동초급녀맹위원회 제7부문위원장 박순실 | 2016.04.0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