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(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) 지휘관은 대원들의 생활을 책임질줄 알아야 한다시며
- 개인저자
- 강위룡
- 수록페이지
- 29-30 p.
- 발행일자
- 2014.12.02
- 출판사
- 근로단체출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---|---|---|---|
반일부녀회조직이 결성되던 나날에 | 본사기자 | 4-4 | |
가장 우월한 사회주의헌법을 마련해주신 불멸의 령도 | 리경훈 | 5-6 | |
한 겨울의 찬바람을 맞으시며 | 본사기자 | 6-6 | |
포화속에 열린 경공업전람회 | 본사기자 | 7-7 | |
(영원한 선군태양) 그리움과 맹세로 불타는 12월 | 백영미 | 8-8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---|---|---|
20대의 청년장군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하시다 | 강위룡 | 1992.04.27 |
(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) 지휘간은 대원들의 생활을 책임질줄 알아야 한다시며 | 강위룡 | 2012.09.02 |
억센 뿌리에서 | 강위룡 | 1996.10.07 |
잊지 못할 곰산밀영에서 : 절세의 위인을 추억하여 | 강위룡 | 1997.05.07 |
(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) <유격대부부살림집>에 깃든 이야기 | 강위룡 | 2019.09.0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