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녀성들이 자식을 많이 낳아 훌륭히 키우는것은 조국과 민족앞에 지닌 본분이며 애국이다
- 개인저자
- 김영희
- 수록페이지
- 28-29 p.
- 발행일자
- 2015.09.02
- 출판사
- 근로단체출판사
| 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|---|---|---|---|
| (주체의 영원한 태양) -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7돐을 맞으며- 절세위인의 불멸의 건국업적 길이 빛나리 | 최순행 | 3-4 | |
| 건국위업을 실현하시는 길에서 | 본사기자 | 4- | |
| 새형의 인민정권의 탄생 | 리경복 | 5- | |
| 《애국가》에 어린 숭고한 뜻 | 본사기자 | 6-7 | |
| 외국대통령이 받아안은 고귀한 지침 | 본사기 | 6-7 |
| 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|---|---|---|
| 위대한 봄 : 정론 | 김영희 | 1979.04.12 |
| 동지애에 대한 생각 : 수필 | 김영희 | 1974.02.01 |
| 리조초기 사헌부의 정비과정에 대한 고찰 | 김영희 | 2004.10.22 |
|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1:20만 국가지질도작성을 위한 지질탐사일군들의 투쟁 | 김영희 | 1999.04.20 |
| 영웅의 모교를 찾아서 : 련속방문기 | 김영희 | 1999.12.2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