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(백두산의 녀장군)녀성들과 함께 모를 내시며
- 개인저자
- 리혜순
- 수록페이지
- [14]-[14] p.
- 발행일자
- 2021.05.07
- 출판사
- 근로단체출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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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표지)(가사)우리는 빈터에서 시작하였네 | 작사 김두일 작곡 리봉룡 | [표지2면]-[표지2면] | |
(표지)선전화 | - | [표지3면]-[표지3면] | |
녀성근로자들의 삶은 빛내여준 태양의 품 | 본사기자 | [3]-[4] | |
(혁명일화)《내 손에도 기름이 묻었소》 | - | [4]-[4] | |
(참관기)위대한 혁명적단결의 전통을 마련하시여 | 본사기자 | [5]-[6]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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술사로 쓰인 형용사의 어휘적의미 | 리혜순 | 2005.08.25 |
해방후 정규무력건설과 그 강화발전을 위한 청년들의 선봉적역할 | 리혜순 | 2011.09.22 |
혁명무력의 골간육성사업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 | 리혜순 | 2012.04.05 |
오늘도 세차게 울리는 보천보의 총성 | 리혜순 | 2013.06.05 |
토지개혁수행에서 청년들이 선봉대적역할을 하도록 이끄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 | 리혜순 | 2010.06.2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