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동맹조직의 역할이 중요하다
- 개인저자
- 김충혁
- 수록페이지
- [39]-[40] p.
- 발행일자
- 2021.09.07
- 출판사
- 근로단체출판사
| 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|---|---|---|---|
| (표지)(가사)그 정을 따르네 | 작사 차호근 작곡 김주일 | [표지 2면]-[표지 2면] | |
| (표지)선전화 | - | [표지 3면]-[표지 3면] | |
| 공화국과 더불어 무궁토록 전해가리 | 본사기자 | [3]-[4] | |
| 간곡한 당부 | - | [4]-[4] | |
| 후대사랑의 위대한 력사는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| 강은정 | [5]-[6] |
| 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|---|---|---|
| 임무분담과정을 통해 얻은 성과 | 김충혁 | 2020.04.07 |
| 생활세부속에서 찾아쥔 방도 | 김충혁 | 2020.05.07 |
| 이 땅도 버릴수 없는 내 조국의 재부이다 | 김충혁 | 2020.08.07 |
| 모범단위쟁취운동에서 무엇을 중시하였는가 | 김충혁 | 2020.11.07 |
| 계기와 정황에 따르는 선동사업에 힘을 넣을 때 | 김충혁 | 2021.02.0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