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(수기)뜨거운 사랑과 은정속에 50여년
- 개인저자
- 김순옥
- 수록페이지
- [23]-[24] p.
- 발행일자
- 2020.11.07
- 출판사
- 근로단체출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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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표지)(가사)우리 원수님 | - | [표지2면]-[표지2면] | |
(표지)선전화 | - | [표지3면]-[표지3면] | |
조선로동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에서 하신 우리 당과 국가,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연설 | - | [3]-[8] | |
(사설)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뜻깊게 맞이하기 위한 충성의 80일전투에서 조선녀성의 혁명적기개를 높이 떨치자 | - | [9]-[10] | |
(주체의 영원한 태양)녀성동맹창립에 깃든 불멸의 업적 길이 빛나리 | 본사기자 | [11]-[12]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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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란꽃 되리라 : 가사 | 김순옥 | 1995.09.21 |
우리를 부러워하라 : 단편소설 | 김순옥 | 2003.11.29 |
[연단] 내 딸이 군관의 안해라오 | 김순옥 | 2007.11.02 |
축복받는 가정 : 독자의 편지 | 김순옥 | 1992.09.02 |
(녀맹통신원소식) 한생을 바쳐 걸어갈 불타는 마음 안고 | 김순옥 | 2015.07.0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