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축원의 마음은 여기에도
- 개인저자
- 한경희
- 수록페이지
- -33 p.
- 발행일자
- 1990.01.22
- 출판사
- 문예출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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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 년대가 시작되는 아침에 : 시 | 고영수 | -17 | |
1990년대의 새 진군 앞으로 : 정론 | 김문일 | 18-20 | |
강철고지가 지척이다 | 주지원 | -20 | |
유색금속고지도 문제없다 | 정만운 | -21 | |
인민경제의 선행관이 된 책임을 | 신창열 | -21a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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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제는 야수였다 | 한경희 | 1988.03.18 |
시대와 청춘 | 한경희 | 1992.01.27 |
축전장을 아름답게 꾸리기 위하여 : 방문기 | 한경희 | 1988.11.19 |
아들은 임무수행중에 있다 : 금릉2동굴 건설에 참가한 한 당원에 대한 이야기 | 한경희 | 1995.04.03 |
이땅엔 고아가 없다 | 한경희 | 1992.04.2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