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알곡생산에서 장훈을 부른 숙천군
- 개인저자
- 석창의
- 수록페이지
- 55-57 p.
- 발행일자
- 1990.01.22
- 출판사
- 문예출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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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 년대가 시작되는 아침에 : 시 | 고영수 | -17 | |
1990년대의 새 진군 앞으로 : 정론 | 김문일 | 18-20 | |
강철고지가 지척이다 | 주지원 | -20 | |
유색금속고지도 문제없다 | 정만운 | -21 | |
인민경제의 선행관이 된 책임을 | 신창열 | -21a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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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풍년의 대회 : 참관기 | 석창의 | 1974.03.02 |
해빛찬란한 문화농촌 | 석창의 | 1976.08.07 |
발머리에서 만난 리당비서 | 석창의 | 1988.03.18 |
<<기간부대>>의 자랑 떨치며 | 석창의 | 1988.04.18 |
웅대한 10대전망목표를 향하여 총진군 앞으로 : 정론 | 석창의 | 1980.12.0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