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분단조국과 청춘 : 지상연단
- 개인저자
- 김순영
- 수록페이지
- 76b-77 p.
- 발행일자
- 1990.01.22
- 출판사
- 문예출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---|---|---|---|
새 년대가 시작되는 아침에 : 시 | 고영수 | -17 | |
1990년대의 새 진군 앞으로 : 정론 | 김문일 | 18-20 | |
강철고지가 지척이다 | 주지원 | -20 | |
유색금속고지도 문제없다 | 정만운 | -21 | |
인민경제의 선행관이 된 책임을 | 신창열 | -21a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---|---|---|
창작으로서의 편곡과 노래형성문제 : 평론 | 김순영 | 1995.04.03 |
한생을 장군님의 가수로 살리라 : 수기 | 김순영 | 1997.08.07 |
예술창조에서 형상수단의 기능에 대한 미학적고찰 | 김순영 | 1999.05.12 |
예술적형상의 진실성과 그를 살리는데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 : 강좌,연단 | 김순영 | 2003.01.20 |
련결목록구조에 대한 인식과 활용능력을 높여주려면 | 김순영 | 2008.12.2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