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어린이와 말버릇(2) : 부모들에게 하고싶은 말
- 개인저자
- 김복숙
- 수록페이지
- -92 p.
- 발행일자
- 1989.06.20
- 출판사
- 문예출판사
| 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|---|---|---|---|
| 숭고한 뜻 어려있는 창광원 | 림승칠 | 9-11 | |
| 현대화로 꽃피는 삭주땅 : 향도의 빛발따라 | 김승언 | 12-14 | |
| <<우리의 친애하는 지도자>> | 무함마드 알 미쑤리 | -14 | |
| 당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마련하시려고 : 만대에 빛날 향도의 력사 | 강석목 | 15-18 | |
| 수령과 전사(2) | 한경옥 | 19-20 |
| 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|---|---|---|
| 어디에 진짜 <<문제성>>이 있었는가 : 부모들에게 하고싶은 말 | 김복숙 | 1989.02.20 |
| 마안산의 그 사랑속에 우리의 꽃봉오리들은 행복하게 자라고있습니다 : 혁명소설에 대한 반향 | 김복숙 | 1979.01.11 |
| 어린이들의 버릇과 어머니 | 김복숙 | 1989.07.20 |
| 어린이들의 말버릇(1) | 김복숙 | 1989.04.20 |
| 어린이와 <<욕심>> : 부모들에게 하고싶은 말 | 김복숙 | 1988.07.1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