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손수 보내주신 빵 : 숭고한 풍모
- 개인저자
- 리영옥
- 수록페이지
- -25 p.
- 발행일자
- 1998.12.10
- 출판사
- 문예출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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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승리자 : 정론 | 김문일 | 3-4 | |
우리의 혁명무력은 미제침략군의 도전에 추호도 용서없이 섬멸적인 타격으로 대담할것이다 :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성명 | - | 5-6 | |
덤빌테면 덤벼들라 : 반향 | 최명철 | 6a-7 | |
절대로 기회를 놓치지 않을것이다 : 반향 | 허혁필 | 6b-7 | |
한생의 원한을 풀 때가 되였다 : 반향 | 리종산 | 6-7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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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국과 민족앞에 다지신 맹세 | 리영옥 | 2008.11.02 |
경제도덕생활을 건전하게 하는데서 녀맹원들앞에 나서는 중요한 요구 | 리영옥 | 2008.09.02 |
탄전에 사는 마음들 : 방문기 | 리영옥 | 1989.08.21 |
토인비의 인간에 대한 견해의 반동성 | 리영옥 | 2005.10.15 |
적기바다에서 한 겻 : 방문기 | 리영옥 | 1990.05.2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