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운전대와 함께 20여 년
- 개인저자
- 최창일
- 수록페이지
- -69a p.
- 발행일자
- 2005.01.03
- 출판사
- 문예출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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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당, 전군, 전민이 일심단결하여 선군의 위력을 더 높이 떨치자 : 로동신문, 조선인민군, 청년전위 공동사설 | - | 9-13 | |
농업생산을 늘이는데 적극 기여하겠다 | 농업과학원 부원장 고금학 | 14b-15 | |
선군혁명의 기둥으로 : 모두다 선군혁명 총진군 앞으로 | 조선인민군 군관 유연진 | -14a | |
주공전선의 주인답게 | 강원도 농촌경리위원회 위원장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김홍수 | -14 | |
통일애국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가겠다 |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부국장 김만길 | -15a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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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민생활을 끊임없이 높이는것은 우리 당 활동의 최고원칙 | 최창일 | 1999.02.11 |
총대는 곧 국력이며 민족의 자주권 : 혁명사적물소개 | 최창일 | 2003.01.20 |
수령님식사업방법은 주체의 혁명적사업방법 | 최창일 | 1994.06.28 |
식민지피압박인민들의 투쟁의 앞길을 밝힌 위대한 강령 | 최창일 | 1997.11.08 |
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의 반동성 | 최창일 | 1999.11.1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