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현시기 우리 당이 요구하는 일군은 야전형의 지휘성원
- 개인저자
- 장광현
- 수록페이지
- 76-77 p.
- 발행일자
- 2015.10.05
- 출판사
- 문예출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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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정론) 붉은 당기가 펼치는 미래 | 본사기자 김광성 | 9-11 | |
위대한 당을 따라 영원히 백승의 한길로 | 리천복 | 12-13 | |
(상식) 두렁골전투장소 | - | 13- | |
력사의 증견자로 길이 빛나라! -국내당조직결성과 력사적인 두루봉회의 85돐에 즈음하여- | 김명학 | 14-15 | |
(명언해설) 《당이 사상적으로 건전하여야 대중이 사상적으로 건전할수 있고 당이 사상적으로 병들면 대중도 사상적으로 병들게 된다》 | - | 15-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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맛좋은 수산물가공품마다에도 | 장광현 | 2021.12.05 |
경쟁바람 좋을시구(가사) | 장광현 | 2010.06.05 |
직업에 대한 애착과 근면한 노력은 국가의 부흥을 당겨오는 중요요인 | 장광현 | 2022.05.05 |
일심단결은 주체조선의 생명이며 비약의 원동력 | 장광현 | 2017.05.05 |
우리 당이 제시한 새로운 병진로선의 정당성 | 장광현 | 2016.07.0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