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나라의 동맥인 철도운수를 추켜세우는것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절박한 요구
- 개인저자
- 장광현
- 수록페이지
- 39-40 p.
- 발행일자
- 2018.02.05
- 출판사
- 문예출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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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상식) 중강혁명사적지 | - | 12-12 | |
백승만을 떨치는 영웅적조선인민군 | 서송철 | 13-14 | |
(명언해설) <탁월한 수령을 모시지 못한 인민은 부모잃은 고아의 처지와 다름이 없다.> | - | 14-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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