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일본의 과거죄악은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
- 개인저자
- 김현철
- 수록페이지
- [98]-[99] p.
- 발행일자
- 2021.04.05
- 출판사
- 문예출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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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사진과글)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태양절은 영원하리라 | - | [5]-[7] | |
(사진과글)세기를 이어 빛나는 불멸의 업적 | - | [8]-[8] | |
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치신 위대한 어버이 | 박성호 | [9]-[10] | |
혁명무력건설의 시원을 열어놓으신 불멸의 업적 | 손영수 | [11]-[12] | |
주체조선을 빛내이시는 절세의 위인 | 황혜경 | [13]-[14]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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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수도의 살림집들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건설하도록 하신 현명한 령도 | 김현철 | 2016.12.10 |
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진행된 야전형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한 일군들의 투쟁 | 김현철 | 2019.09.19 |
건강에 유익한 들쭉 | 김현철 | 2021.02.05 |
녀성들의 인권문제와 사회제도 | 김현철 | 2021.03.05 |
새 승리를 향한 우리의 진군을 그 누구도 막지 못한다 | 김현철 | 2021.05.0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