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두 단어를 통해 본 두 사회의 미래
- 개인저자
- 김현철
- 수록페이지
- [99]-[100] p.
- 발행일자
- 2021.09.05
- 출판사
- 문예출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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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사진과 글)사회주의 우리 집은 영원한 삶의 보금자리 | - | [5]-[5] | |
(사진과 글)새로운 전진의 시대, 력동의 시대 거세찬 숨결 온 나라에 맥동친다 | - | [6]-[7] | |
(사진과 글)전세대들은 이렇게 살며 싸웠다 | - | [8]-[8] | |
(세기와 위인)존엄높은 강국과 절세의 위인 | 리강선 | [9]-[10] | |
감격의 그날에 울려퍼진 환호성 | 진순애 | [11]-[11]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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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0년대 초 박정희의 한반도 평화구상과 자주ㆍ통일외교의 모색 | 김현철 | 2004.06.23 |
나는 조선인민군 병사가 되련다 | 김현철 | 1992.05.13 |
민족사에 길이 빛날 조국해방업적 | 김현철 | 2011.08.05 |
헤여져 살수 없다 | 김현철 | 1990.09.24 |
청년동맹을 당의 믿음직한 청년전위대오로 내세워주신 불멸의 업적 | 김현철 | 2007.11.2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