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쇠물은 어떻게 끓는가
- 개인저자
- 리명수
- 수록페이지
- [51]-[52] p.
- 발행일자
- 2021.11.05
- 출판사
- 문예출판사
| 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|---|---|---|---|
| (사진과 글)조선청년의 기상 만방에 떨쳐가리 | - | [5]-[5] | |
| (사진과 글)사회주의건설의 믿음직한 기수, 영웅적인 돌격투사가 되여 | - | [6]-[7] | |
| (사진과 글)기적과 위훈으로 조국을 받든 천리마시대의 청년들 | - | [8]-[8] | |
| 어머니들의 삶을 꽃피워준 위대한 품 | 강선화 | [9]-[10] | |
| (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명언해설)일군들은 우국지사가 될것이 아니라 자기 한몸을 내대고 조국을 받드는 진정한 애국자가 되여야 한다 | - | [10]-[10] |
| 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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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룡성의 보배직장 | 리명수 | 2021.10.05 |
| 비약의 지름길은 어디에 | 리명수 | 2022.02.05 |
| 시대가 부르는 일군 | 리명수 | 2020.06.05 |
| 일터에 늘어나는 자랑 | 리명수 | 2022.01.20 |
| 자력으로 흥하는 일터 | 리명수 | 2022.11.0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