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우리 나라의 근대적화페주조기관인 전환국
- 개인저자
- 김성민
- 수록페이지
- [100]-[100] p.
- 발행일자
- 2022.01.20
- 출판사
- 문예출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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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사진과 글)조국청사에 뜻깊게 아로새겨질 혁명적대경사의 해 2022년 | - | [5]-[5] | |
(사진과 글)사회주의산간문화도시의 본보기, 농촌진흥의 표준 삼지연시 | - | [6]-[7] | |
(사진과 글)희세의 위인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심 | - | [8]-[8] | |
(사설)원대한 리상과 자신만만한 배심을 지니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자 | - | [9]-[12] | |
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올해의 투쟁과업 | 본사기자 | [13]-[15]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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농악무 : 상식 | 김성민 | 1998.12.10 |
불타버린<망국고사> | 김성민 | 2005.04.03 |
리조말기 이름난 광산지들: 력사상식 | 김성민 | 2005.08.03 |
빛나는 전통을 이어 | 김성민 | 2009.11.03 |
(정론)더 높이 울려퍼져라 내 조국의 찬가여 | 김성민 | 2014.01.0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