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흠모의 정 넘친 무대 : 제6차 <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>무대에 오른 음악작품을 보고
- 개인저자
- 김득청
- 수록페이지
- 12-13 p.
- 발행일자
- 1988.07.25
- 출판사
- 문예출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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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회주의건설장에 더 많은 자재를 : 현지속사 | 김광석 | -1 | |
김정일화 : 노래 | 박미성 | -2 | |
미술작품 | - | -3 | |
탄부의 영예 빛내여가리 : 노래 | 림호권 | -4 | |
조선화 <<강선의 저녁노을>>이 창작되기까지 : 명작에 깃든 이야기 | - | 5-6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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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음악발전의 새로운 높은 경지를 개척한 시대의 명곡 : 다부작예술영화 <민족과 운명>의 음악에 대하여 | 김득청 | 1992.11.28 |
예술창조의 방조자 | 김득청 | 1996.09.06 |
시대의 요구, 인민의 요구와 지향을 반영한 명작창작의 앞길을 휘황히 밝혀준 강령적지침 :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<문학예술부문에서 명작을 더 많이 창작하자>에 대하여 | 김득청 | 1996.09.06 |
연주(1) : 로작해설 | 김득청 | 1993.10.01 |
연주(2) : 로작해설 | 김득청 | 1993.11.0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