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민족적 정서가 넘쳐나는 교예작품 창작으로 : 새해결의
- 개인저자
- 박소운
- 수록페이지
- -7 p.
- 발행일자
- 1989.01.26
- 출판사
- 문예출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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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한번 200전투에로 : 노래 | 박무준 | -2 | |
미술작품 | - | -3 | |
사회주의, 공산주의 위엄완성의 대강을 높이 받들고 문학예술창작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키자 | - | 4-5 | |
민족음악작품창작에서 모를 박고 : 새해결의 | 신영철 | -6a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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높은 기교, 률동화된 교예 : 제9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한 중국 제남교예단의 공연을 보고 | 박소운 | 1991.07.25 |
높은 기교속에 청춘의 랑만과 슬기를 안겨준 교예무대 : 제7차<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>무대에 오른 교예작품들을 보고 | 박소운 | 1989.07.27 |
요술작품창작에서 제기되는 몇가지 문제 : 연단 | 박소운 | 1988.04.25 |
교예배우후비육성기지- 평양교예학원 | 박소운 | 2012.08.03 |
빙상교예와 수중교예 : 상식 | 박소운 | 1988.05.25 |